하루에 평균 30건의 112 허위 신고가 접수되지만, 그 중에서 벌금 등 처벌을 받는 경우는 4~5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이 21일 한나라당 유정현 의원에게 제출한 '112 허위 신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06년 이후 112 허위 신고는 매년 1만여건에 달해 올해 7월까지 5년 7개월간 총 5만9731건이 접수됐지만, 이 기간 동안 처벌은 9185건(15.4%)에 그쳤던 것으로 밝혀졌다. 112 허위 신고는 2006년 9028건에서 2007년 1만2155건으로 1만건이 넘었고,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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