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라는 별명이 붙은 자메이카의 스프린터 우사인 볼트(25)가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8일째인 3일 오후 9시20분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지난달 28일 남자 100m 결승에서 부정출발로 어이없이 실격당한 볼트는 대회 폐막을 하루 앞두고 열리는 200m 결승에서 '단거리 황제'의 명성을 입증할 태세다. 볼트는 2일 200m 준결승에서 20초31을 찍고 조 1위, 전체 2위로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 오른 선수 중 백인인 크리스토프 르매트르(프랑스)가 20초17을 기록해 볼...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