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병으로 복무하다 의문사한 청각장애인이 27년 만에 국가 유공자로 인정받았다. 22일 천주교인권위원회에 따르면 고(故) 최영식(당시 21세) 씨는 방위병으로 복무하던 1984년 경기도 화성의 해안 초소 야간 경계 근무지 인근에서 머리에 총을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에 따르면 고인은 청각장애 6급으로 1m 가량 떨어진 곳에서도 큰 소리로 말해야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여서 방위병 입영 처분 자체가 위법한 것이었다. 고인은 선임의 말에 바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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