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공부를 시작했지만 끝까지 해볼겁니다." 경기도 여주의 소망교도소에 수감 중인 A(34)씨는 23일 있을 중입 검정고시에 도전한다. 교도소에서 운영하는 고시생 17명 가운데 중입 검정고시를 보는 사람은 A씨가 처음이다. 그는 초등학교 1학년 입학식에 참석한 이후로 학교수업을 단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8살 때 아버지가 운영하는 이불공장에 불이 나면서 아버지가 교도소에 수감됐고 어머니는 집을 나가 가족이 뿔뿔이 흩어졌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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