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더 좋은 선수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흐뭇합니다. 든든하네요." 프로축구 성남일화의 신태용(41) 감독은 22개월의 군생활을 마친 뒤 팀으로 복귀한 미드필더 김정우(29)의 모습을 지켜본 뒤 밝은 미소를 지었다. 성남의 주장으로 활약하던 김정우는 2009년 11월 수원삼성과의 FA컵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아쉬운 패배를 당한 뒤 입대해야 했다. 평소 눈물이 없다던 김정우도 이날만큼은 아쉬운 마음에 눈시울을 적셨다. 그러나 상무 소속으로 2시즌간 K리그에서 맹활약한 뒤 한층 업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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