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니터(71) 미국 유니언신학교 교수는 종교다원주의 신학의 세계적 석학이다. 자신은 가톨릭 신자지만,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 등과 함께 국제종교평화위원회에서 활동하는 등 종교 간 대화를 위해 힘을 쏟아왔다. 특히 불교에 관심이 많아 오랫동안 불교를 연구하며 참선 수행을 해왔고, 티베트 불교에서 '연꽃 치유자'라는 법명과 함께 수계도 받았다. 한국과도 인연이 깊어 한국의 선(禪) 불교 수행을 소개하는 KBS TV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한국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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