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배구가 제16회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약체 투르크메니스탄을 꺾고 첫 승리를 올렸다. 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2일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체육관에서 계속된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김요한(LIG손해보험), 신영석(우리캐피탈), 최홍석(경기대) 으로 이뤄진 삼각 편대의 맹공을 앞세워 투르크메니스탄을 1시간12분 만에 3-0(25-17 25-16 25-15)으로 완파했다. 전날 '복병' 호주에 접전 끝에 2-3으로 패했던 대표팀은 이날 승리로 한숨을 돌리고 8강 라운드 진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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