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바논전 멀티골 지동원 "쿠웨이트도 내가 깬다" Sep 3rd 2011, 22:22  |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1차전이었던 레바논전을 앞두고 지동원(20·선덜랜드)의 활약을 예감한 이는 그리 많지 않았다.선덜랜드 이적 후 좀처럼 출전 기회를 부여받지 못해 경기 감각이 떨어진 상황이어서 폭발력을 낼 수 있을지가 의문이었다. 조광래 A대표팀 감독(57)이 지동원을 원톱에 세우고 박주영(26·아스널)을 왼쪽 측면 공격수로 돌리겠다고 선언하자 우려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지동원은 보란듯이 날았다. 멀티골을 쏘아 올리며 레바논전 6대0 대승에 일조했다. 뛰어난 위치 선정과 골 감각 모두가 빛났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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