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 프로그램' 징크스?, 이제는 저주 Sep 2nd 2011, 22:20  | [OSEN=허종호 기자] 이 정도면 징크스를 넘어 저주라고 해도 될 정도다.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매일 대회의 일일 안내 책자인 '데일리 프로그램'을 발행한다. 이 책자에는 이날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기록과 세계 기록 등 자세한 내용을 담아 취재진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하루의 모든 경기를 담은 안내 책자인 만큼 표지에는 그날의 최고 스타라 할 수 있는 선수를 모델로 세우고 있다. 그런데 대회 첫날부터 표지 모델로 선정된 선수들이 명성과 어울리지 않는 부진한 성적을 냈다. 대회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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