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혁 헝가리오픈 결승행 '세계1위 마롱 붙자!' Jan 21st 2012, 12:59  | '수비의 신' 주세혁(32·삼성생명, 세계랭킹 8위)이 헝가리오픈 남자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주세혁은 21일 밤 펼쳐진 새해 첫 프로투어 대회인 국제탁구연맹(ITTF) 헝가리오픈 준결승에서 루마니아의 아드리안 크리산(세계 34위)을 4대2(11-7, 8-11, 11-8, 11-5, 8-11)로 꺾었다. 준결승에서 '한솥밥' 쉬신(중국, 세계 5위)을 4대3으로 꺾고 올라온 '세계 1위' 마롱(중국)과 22일 남자단식 패권을 다투게 됐다. 8강에서 '세계선수권자' 장지커(중국, 세계랭킹 2위)를 4대0으로 완파하고 준결승에 진출한 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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