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김춘진 의원(민주당)이 교과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북한에서 탈출한 학생이 2006년 475명에서 2011년 1681명으로 최근 5년간 3.5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급별로는 초등생 1020명, 고교생 373명, 중학생 288명 순이었으며, 대부분 서울(31.3%)과 경기(28.3%), 인천(10.8%) 등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탈북 학생의 학업 중도 탈락률은 초교 2.5%, 중학교 4.4%, 고교 10.1%로 일반학생보다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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