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미국 워싱턴D.C. 인근의 육군 기지 내 마이어-헨더슨 홀에는 한국의 대표적 전통민요인 '아리랑'이 고요하게 울려 퍼졌다. 37년간의 군(軍) 생활을 마치고 군복을 벗는 월터 샤프 전 한미연합사령관을 위해 미 국방부 군악대가 특별히 준비한 축하곡이었다. 이날 퇴임식에는 마이크 멀린 미 합참의장과 마틴 뎀프시 육군참모총장 등 미군 고위 관계자들과 함께 한덕수 주미한국대사도 참석해 샤프 전 사령관의 전역을 축하했다. 샤프 전 사령관은 부친이 한국전 참전용사인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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