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반군 측 대표기구인 국가과도위원회(NTC)가 다음 주 본거지를 벵가지에서 수도 트리폴리로 옮길 계획이라고 무스타파 압델 잘릴 NTC 위원장이 2일 밝혔다. 잘릴 위원장은 이날 벵가지의 부족장들과 고위인사들에게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을 몰아내는데 도움을 준 데 감사를 표하면서 "우리는 다음 주 트리폴리로 갈 것이다. 트리폴리가 우리의 수도다"라고 말했다. NTC 측의 이같은 발표는 주요 서방국에 이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등 카다피 정권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던 국가들까지 1일 NTC를 리비아의 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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