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초고가 시계 브랜드로 꼽히는 파르미지아니 플리에르(Parmigiani Fleurier)를 취급하는 서울의 한 점포에 50대의 남자가 들어왔다. 그는 이 브랜드의 피보나치 포켓 워치(Fibonacci Pocket Watch) 모델을 찾았다. 그가 찾는 모델은 무려 30억원대. 한국에는 들어오지 않은 모델이었다. 매장은 비상이 걸렸다. 부랴부랴 스위스 본사로 연락을 했고 스위스에서 담당자가 해당 모델의 시계를 들고 얼마 뒤 한국으로 급히 들어왔다. 이 중년 남자의 주문을 받은 파르미지아니 측은 그의 요구사항에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