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 새로 출시한 신개념 CUV(Cross Utility Vehicle) 레이의 전기차 모델을 다음달 관공서에 공급한다. 이에 따라 현대기아차는 i10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현대차 '블루온'을 비롯해 2개의 전기차 모델을 보유하게 됐다.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을 맡고 있는 정연국 부사장과 마케팅실 서춘관 이사 등 이 회사 관계자들은 29일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레이 출시발표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시장 반응을 봐서 본격 출시 시기를 정하겠다"고 말했다. 정 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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