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0년 만에 일반인도 작은 망원경이나 쌍안경 등으로 우주의 비밀을 간직한 '초신성(超新星;supernova)' 폭발 장면을 직접 관찰할 기회가 왔다. 서울대학교-경희대학교 초기우주천체연구단 공동연구팀은 약 2천만 광년 떨어진 'M101'은하에서 발생한 초신성을 포착했다고 4일 밝혔다. 초신성은 항성(별) 진화의 마지막 단계에 이른 늙은 별이 폭발하면서 많은 양의 에너지를 뿜어내는 현상을 말한다. 폭발할 때 밝기는 평소의 수억 배에 이르렀다가 서서히 어두워진다. 사실상 죽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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