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성남 감독 "6강 PO 진출은 힘들어졌다" Jul 24th 2011, 13:09  | "솔직하게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은 힘들어졌다."지난해 성남 일화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챔피언으로 이끌었던 신태용 성남 감독의 표정이 어두웠다. 24일 성남은 K-리그 선두 전북 현대와의 원정경기에서 0대2로 졌다. 공격수 조동건, 에벨찡요가 좋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성남은 최근 정규리그 5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했다. 2무3패. 승점 16점으로 16개팀 중 15위다. 현재 6강 플레이오프 마지 노선에 있는 FC서울(승점 30)과의 승점차는 무려 14점. 성남은 앞으로 11경기가 남았다. 신태용 감독은 전북전에 앞서 "오늘 전북에... | | |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