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재 미국 대사관은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의 남미자원외교와 한국-우즈베키스탄 관계강화를 거론하며 한국이 미국의 외교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글로벌 외교 파트너로 부상한 실례라고 본국에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가 2일 공개한 미 비밀 외교전문 중 주한 대사관이 작년 2월11일 국무부에 보고한 전문에 따르면 캐슬린 스티븐스 대사는 보고 이틀 전인 2월9일 이상득 의원과의 오찬 면담을 바탕으로 이 같은 외교적 판단을 보고했다. 주한 대사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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