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성효 "6강상대 부산에 약하다고? 넘을 수 있다" Oct 30th 2011, 08:35  | "부산 넘을 수 있다."윤성효 감독은 6강 플레이오프를 상대를 머릿속에 그렸다. 3위 수성을 목표로 삼았지만 K-리그 최종전에서 4위로 내려 앉았다. 수원은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30라운드 제주전에서 마토와 스테보의 연속골로 2대0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3위 다툼을 벌이던 서울이 경남에 3대0 완승을 거두며 다득점에서 밀려 4위로 떨어졌다. 6강 플레이오프 상대는 5위 부산이다.윤 감독은 순위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4위지만 3위나 4위나 별 차이가 없다.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히 있으니 걱정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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