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제14회 세계정구선수권대회 남녀 복식 금-은메달을 휩쓸었다. 일본은 31일 경북 문경 시민정구장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녀 복식 결승에 나란히 2개 조씩 진출시켜 금, 은메달 2개씩을 가져갔다. 남자복식 결승에서는 수가노 소세이-나가모토 게이야가 시노하라 히데노리-고바야시 고지를 5-4(2-4 8-6 5-3 1-4 5-7 4-2 2-4 4-2 7-3)로 꺾고 우승했다. 여자복식에서도 일본은 사사키 마이-오바 아야카가 스기모토 히토미-모리하라 가나를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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