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승' 유재학, "1승이 아쉬운 때" Dec 31st 2011, 08:15  | [OSEN=잠실학생체, 우충원 기자] "1승이 아쉬운 때". 울산 모비스는 3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서울 SK와 경기서 테렌스 레더(34득점, 16리바운드)와 양동근(20득점, 4어시스트)의 활약에 힘입어 84-79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모비스는 6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LG, SK와 승차를 벌리며 6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테렌스 레더가 자기 몫을 충분히 해 주고 있다. 볼을 밖으로 빼주면서 외곽에 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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