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송중기·박하선..스크린보다 안방에서 더 빛난 ★ Dec 30th 2011, 05:57  | [OSEN=이혜진 기자] 올해 배우 정유미, 송중기, 박하선은 안방극장을 통해 대중들에게 확실한 '대세'로 눈도장을 찍었다. 정유미와 송중기는 각기 월화극, 수목극 1위를 굳건히 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달린 드라마를 통해, 박하선은 그간의 조신하고 단아했던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하고 나 온 시트콤을 통해 '재발견'이란 호평을 들으며 올 한해를 훈훈하게 마무리하게 됐다. 정유미는 월화극 '천일의 약속'을 통해 순애보 사랑의 정석을 선보이며 '오빠바보'란 신조어를 탄생시켰고,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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