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꼭 6강 갔으면 좋겠다" Dec 31st 2011, 08:22  | [OSEN=잠실학생체, 우충원 기자] "꼭 6강에 갔으면 좋겠다". 울산 모비스는 3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서울 SK와 경기서 테렌스 레더(34득점, 16리바운드)와 양동근(20득점, 4어시스트)의 활약에 힘입어 84-79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모비스는 6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LG, SK와 승차를 벌리며 6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이날 3쿼터 중반 추격에 나서는 득점포를 연달아 쏘아 올리며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한 양동근은 마음 고생이 심한 모습.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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