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앞선서 압박 가해 실수 유도했다" Dec 31st 2011, 08:23  | [OSEN=안양, 허종호 기자] "앞선에서부터 압박을 가해 상대의 실수를 유발했고, 골밑 로테이션이 잘 돌아서 전반적으로 경기가 잘 풀린 것 같다". 이상범 감독이 지휘하는 안양 KGC인삼공사는 31일 안양 실내체육관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4라운드 서울 삼성과 홈 경기서 86-66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삼성전 4연승으로 시즌 24승 8패를 기록한 KGC는 선두 원주 동부(26승 7패)와 승차를 1.5경기로 좁혔다. 이날 이정현은 21득점을 넣어 경기 최다 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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