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활약' 서재덕, "신인왕 솔직히 의식된다" Dec 31st 2011, 08:37  | [OSEN=성남, 이두원 기자] 블로킹 2개 포함 27득점, KEPCO의 '겁 없는 루키' 서재덕(22)이 드림식스를 상대로 프로 진출 이후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며 펄펄 날았다. KEPCO는 31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에서 드림식스를 세트 스코어 3-1(25-21, 25-19, 23-25, 29-27)로 꺾고 2연승을 질주, 현대캐피탈을 제치고 리그 3위로 올라섰다. 그 중심에는 드림식스의 최홍석(23)과 함께 신인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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