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에너지 산업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전시회인 '2011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1)'이 31일 막을 올린다. 'Clean Energy! Green Earth'를 슬로건으로 하는 이 전시회는 5회째로 9월 3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8개국 180개 기업이 참가, 470개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회는 전력·발전, 가스, 수질, 소음, 폐기물 처리, 신재생에너지 등 6개 부문으로 이뤄져 진행된다. 국내에선 한국남동발전·한국동서발전 등 대표적인 전력·발전업체를 비롯, GS건설·포스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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