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정부 벌하려는 神의 뜻" 美 공화 대선주자 바크먼의 망언 Aug 30th 2011, 18:14 | 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미셸 바크먼(55·사진)이 최근 동부를 강타한 규모 5.8의 강진과 허리케인 아이린을 두고 자신의 종교관에 입각한 부적절한 발언을 해 구설에 올랐다. 바크먼은 28일 플로리다주 새라소타에서 열린 한 정치행사에서 "하느님이 정치인들의 관심을 끌려고 얼마나 애쓰는지는 알 수 없지만 우리는 지진을 겪었고 허리케인까지 왔다. 하느님께선 '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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