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0.1% 공부이야기] 양재고2 이선웅군 Aug 31st 2011, 18:21  | 서울 양재고 2학년 이선웅(17)군의 꿈은 한결같다. 세계 제일의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되기를 원한다. IT업계에 종사하는 부모님의 영향 탓이었는지 어렸을 때부터 한결같이 컴퓨터에 관심이 많았다. 다른 친구들은 주요과목 학원에 다닐 초등 6학년 때 난생처음 컴퓨터 학원에 다닌 것이 사교육의 시작이었을 정도다. 한눈팔지 않고 꿈을 위해 나아간 덕분에 매사 열심히 할 수 있었고, 정보올림피아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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