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문고등학교 3학년 박성진군은 2학년 때부터 기계공학과 진학을 결정하고 입학사정관 전형을 목표로 꾸준히 준비해왔다. 카이스트 (KAIST) IP 영재기업인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을 거쳤고 한성과학고등학교 발명반 이수, 교내 도서부 부장, 1·2학년 학급회장, 3학년 1학기 부회장 등 교내·외 활동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발명반 활동을 하면서 '자동 바람막이 라이터' '고무지우개를 겸한 화이트 보드 지우개' 등 개인 특허를 3개 출원했고 친구들과 함께 단체 특허도 1건 출원했다. 그러나 교내·외 활동에 지나치게 집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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