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천] 병원 브랜드 첫 수출 쾌거 Aug 30th 2011, 18:30  | 심장병 전문병원인 부천 세종병원이 국내 병원으로는 처음으로 병원 이름과 의료 기술 등 병원 브랜드를 외국에 수출한다. 투자없이 브랜드 수출만으로 연간 50여억원의 로열티를 받는다. 세종병원은 30일 경기도청에서 카자흐스탄 기업인 알란&넷시스템즈와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에 심장병 전문인 '세종-유라시아' 병원을 설립하는 본 계약을 맺었다. 계약식에는 세종병원 정란희 이사장과 카자흐스탄 기업 대표, 보건국 차관,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세종병원은 앞으로 각종 의료 기술과 병원 운영 노하우를 '세종-유라시아 병원'에 알려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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