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세력, 낯선 사람 보자 "첩자 색출중" 다그쳐 Aug 30th 2011, 18:16  | 30일 오전 11시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마을 해군기지 공사장 입구. 전날 법원이 해군기지 공사방해금지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여 기지 반대측의 반발이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간이 천막에는 '생명평화 미사'가 열렸다. 미사는 지난 25일 경찰에 체포됐다 풀려난 문정현 신부와 용산참사 현장 남일당 성당을 이끌었던 이강서 신부가 집전했다. 서귀포경찰서 소속 한 경찰은 "미사 참석자들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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