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매체들은 1일 울릉도 방문을 강행하려던 일본 자민당 의원 3명의 한국 입국이 거부됐다며 이들의 입국과정과 배경, 독도 영유권 분쟁 등을 상세하게 전했다.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은 연합뉴스 등 한국 언론들을 인용, 일본 중의원의 신도 요시타카(新藤義孝), 이나다 도모미(稻田朋美) 의원, 참의원의 사토 마사히사(佐藤正久) 의원 등 3명이 김포공항에 도착했으나 입국심사를 받기 전 한국 법무부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들에 의해 송환대기실로 인도됐으며 이곳에서 한국정부의 입장을 설명받았다고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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