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호 태풍 '녹텐'과 제9호 태풍 '무이파'가 잇따라 필리핀 열도에 피해를 입히면서 최소한 61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민방위청이 1일 발표했다. 민방위청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무이파'가 몰고 온 폭우와 강풍으로 말미암아 4명이 숨졌으며 이 가운데 2명은 물에 빠져 숨졌고 2명은 산사태에 매몰돼 목숨을 잃었다. 최대 풍속 시속 210km(초속 약 58m)의 강풍을 동반한 '무이파'는 비록 육지에 상륙하지는 않았으나 폭우를 쏟아부었으며 1일 오전 현재 열도 최북단의 바타네스섬 근해에서 시속 9km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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