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민간단체의 대북 밀가루 지원을 승인한 정부가 말라리아 초음파 진단장비의 대북 반출도 승인했다. 정부가 북한에 대한 장비 반출을 승인한 것은 작년 5·24 대북제재조치 발효 이후 처음이다. 통일부는 대북지원단체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6월 중순 낸 이동식 말라리아 초음파 진단기 2대의 대북반출 신청을 최근 승인했다고 1일 밝혔다. 통일부 관계자는 "북한 접경지역의 방역상태 등이 우리 국민 건강과 관련이 있다고 판단해 (다른 물자와는 다른) 별도의 반출 기준을 적용했다"며 "말라리아 장비가...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