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표정과 가식 없는 행동으로 국내 팬들의 호감을 사고 있는 '차미네이터' 차두리(30·셀틱 FC)가 경기 도중 상대팀 선수와 거친 몸싸움을 벌였다. 상대선수의 살인적 태클에 부상을 당할 뻔한 차두리는 격분했고, 경기장에는 험악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차두리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각) 아일랜드 더블린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수퍼컵 인터 밀란(이탈리아)과의 첫 경기에 선발출전해 후반 22분까지 67분간 뛰었다. 문제의 장면은 후반 5분쯤에 나왔다. 동료가 패스한 공을 차두리가 받으려던 순간 인터밀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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