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에서 뛰는 박주영의 입지가 더욱 좁아지게 됐다.
영국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은 아스널이 공격수 티에리 앙리(34)와 새해 1월부터 2개월간 임대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보도했다. 아스널은 앙리의 소속팀인 미국프로축구 뉴욕 레드불스에 매주 7만 파운드(약 1억2000만원)의 주급을 주는 조건으로 계약을 성사시켰다.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아프리카네이션스컵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기 위해 팀을 잠시 떠나는 마루앙 샤막(모로코)과 제르비뉴(코트디부아르)의 공백을 메워 줄 대체 요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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