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은 30일 "술수로는 뜻을 이룰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술불연천(術不連天)을 2012년도 사자성어로하겠습니다"면서 "술수는 뜻을 이룰 수 없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2012년은 국가의 중대사가 있는 해입니다. 정직한 세상이 돼야 합니다"라면서 "설사 이룬다 하더라도 그것은 오래가지 않습니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의 글은 최근 한나라당 비대위 일각의 'MB(이명박) 정부 핵심ㆍ실세 용퇴설'이 이 의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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