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31일 오후 9시 50분 '최현우 노홍철의 매직홀'을 방송한다. 축구보다 박진감 넘치는 마술쇼 대결을 볼 수 있는 흥미진진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이날 방송에선 한·일 마술사 대결을 보여준다. 일본에서 온 마술사는 미스터 마릭. 그는 자신의 수제자와 일본에서 새롭게 인기를 끌고 있는 샛별 마술사 세 팀을 이끌고 찾아왔다. 대결은 3개 분야로 나뉜다. '매니퓰레이션(manipulation)'과 '코믹 마술' 그리고 '초마술'이다. '매니퓰레이션'은 빠른 손기술을 이용해 사람들의 눈을 속이는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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