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12月30日 星期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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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 LG팬들과 연탄 배달하며 사랑실천
Dec 31st 2011, 05:49

[OSEN=개포동, 박광민 기자] 3.7kg, 22개의 구멍이 뚫린 검은 연탄. 우리 기억 속에서 조금씩 잊혀지고 있지만 소외 계층에게는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해서 없어서는 안 될 것이 연탄이다. 안도현 시인의 <연탄 한 장>에서 '방구들 선득선득해지는 날부터 이듬해 봄까지…'라는 말처럼 저소득층에게는 연탄 한 장은 단순한 연탄이 아닌 반가운 선물이다. 박용택(32, LG 트윈스)이 2011년 마지막날인 12월 31일 LG 팬들과 함께 연탄을 배달하며 뜻 깊은 일로 해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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