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북한 내부에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인(死因)은 알코올 과다(過多)"라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고 북한전문매체 데일리NK가 30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북한 소식통을 인용, "김정일이 사망한 시간은 토요일이다. 원래 김정일은 금요일에 현지지도를 가더라도 반드시 쉬면서 간부들을 모아 향연을 열곤 했는데, (이번에도) 현지 지도를 하면서 쌓인 피로가 풀리지 않은 채 술을 너무 많이 마셔 심장 발작을 일으켰다는 말이 돌고 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또 "이런 말(사인은 알코올 과다)은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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