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으로 최대의 고객을 잃은 헤네시 코냑은 김 위원장을 자사 제품에 푹 빠진 고객으로 기억했다. 25일 (현지시간) 미국 외교 전문지 포린폴리시에 따르면 헤네시 코냑 홍보담당 이사 제니퍼 유는 전화 인터뷰에서 "김정일 위원장은 헤네시 코냑에 푹 빠진 고객이었다"고 말했다. 유 이사는 한병에 650 달러(약 75만원) 짜리 코냑을 주로 사들이는 고객은 드물다면서 특급 음악인이나 탤런트나 그런 술을 마신다고 소개했다. 김정일 위원장이 생전에 헤네시 코냑을 좋아한다는 기사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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