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현 트레이드 파문, 김동욱은 건졌다 Dec 29th 2011, 03:34  | 그야말로 김동욱의 재발견이다.김승현을 둘러싼 트레이드 파문은 현재진행형이다. 이젠 제법 삼성의 푸른 유니폼이 어울리게 됐지만, 김승현을 데려오는데 실패한 LG와 오리온스의 감정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LG의 두차례에 걸친 이의신청에 KBL은 지난 25일 오리온스에 제재조치를 가했다. 하지만 이의를 제기한 LG는 물론, 견책과 제재금을 부과받은 오리온스 역시 '품위 손상'을 이유로 KBL에 500만원을 내라는 조치에 대해 이해하기 힘들다는 입장이다.김승현을 둘러싼 잡음이 계속되는 가운데, 1대1 트레이드 당사자였던 김동욱의 활약...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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