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듀 '완타치', 싸이와 김장훈이 관객들 마음에 남긴 것 Dec 25th 2011, 01:46  | [OSEN=황미현 기자] 3년간 30만 여명을 동원한 공연계의 역사 '완타치'. 그들은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가슴을 열정으로 불태웠다. 하지만 '박수칠 때 떠냐야 한다'는 이유로 올 해 마지막을 선언, 연 중 공연 예매율 1위를 자랑하던 '완타치'는 이제 공연계의 역사로 남게 됐다. 마지막이라서 그랬을까. 싸이와 김장훈은 더욱 웅장하고 다채로운 모습으로 공연을 꾸며냈다. 3시간 가량 진행되는 긴 공연에서 화장실 갈 시간도 아까웠을 정도. 그들은 내년에는 없을 '완타치' 공연에서 관객들의 젊음을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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