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승우-양동근, 왜 X마스에 인사만 다녔나 Dec 25th 2011, 00:38  | [OSEN=부산, 김경주 인턴기자] 충무로 톱스타인 조승우와 양동근이 이번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보냈을까. '열심히 무대 인사만 다녔다'가 정답이다.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로 불리는 고 최동원과 선동열 기아감독의 현역시절 명승부를 스크린에 옮긴 '퍼펙트 게임'에서 각각 두 괴물투수를 연기한 조승우-양동근은 24일 부산, 25일 대구로 이어지는 수 십차례 무대인사를 소화하느라 한겨울에 비지땀을 흘렸다. "마치 영화 속 경기 장면을 위해 수 천 번 공을 뿌리며 투구폼을 익혔던 그 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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