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을 끝낸 고3 학생이 간경화를 앓고 있는 아버지를 위해 자신의 간을 선뜻 이식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효행의 주인공은 경남 창녕군 남지고 3학년 공성호(19)군. 공 군은 지난 29일 서울 아산병원에서 12시간에 걸친 수술을 통해 자신의 간 60% 가량을 아버지 공정광(51)씨에게 이식했다. 공 씨는 10년 전 건설업을 하며 가족을 위해 무리하게 일하다 갑자기 쓰러졌다. 신부전증 진단을 받고 9년 가량 혈액투석을 해왔지만 공 씨의 병세는 호전되지 않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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