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수협 신임집행부, "특별 감사 결과 전임집행부 비리 의혹" Dec 29th 2011, 04:23  | [OSEN=박현철 기자] 프로야구선수협회의 신임집행부 (회장 박재홍)가 특별 감사를 통해 전임 집행부의 비리 의혹에 대해 이야기했다. 신임집행부는 출범 직후 특별감사인을 선정하여 지난 12월 15일부터 프로야구선수협회 사무처에 대한 특별 회계감사를 진행했다. 이 특별회계감사과정에서 신임집행부는 전임집행부 시절의 협회사무처가 전임사무총장 개인소유 회사로 의심되는 아이엔피라는 회사에 2011년 중에만 무려 7억 3천만원에 달하는 금액을 근거나 증빙 없이 지급하고 아이엔피의 전대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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