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친구들과 대학로에서 함께 공연도 보고 맛있게 피자도 먹고 했던 시간이 너무 즐겁고 재미있었는데 벌써 1년이나 지났습니다. 그동안 여러분은 더 예쁘게, 더 튼튼하게 자랐겠지요?"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최근 건강이 나빠져 병원 출입이 잦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마음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김황식 국무총리가 연말을 맞아 예전에 방문했던 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을 잊지 않고 연하장과 선물을 보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25일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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