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12月24日 星期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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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한국의 맷 데이먼이 되고자 했죠"
Dec 25th 2011, 00:18

세계적으로 뱀파이어 이야기가 인기를 끌지만 그게 과연 한국 드라마에서도 성공할까는 의문이었다. 하지만 OCN '뱀파이어 검사'는 지난 18일 시청률 3.34%로 종영했다. 분당 최고시청률은 4.3%까지 올랐다. 타이틀 롤 연정훈(31)을 최근 을지로에서 만났다. 그는 "처음에는 이런저런 걱정을 많이 했는데 작품이 정말 잘 나왔고 무엇보다 내내 재미있게 촬영했다"며 환하게 웃었다. "어설프게 그리다간 자칫 '강시'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너무 어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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