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12月28日 星期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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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상처 안고 사는 스리랑카 아이들
Dec 29th 2011, 05:20

수려한 풍광과 고대 문명의 풍부함 덕분에 '동양의 진주'라고 불리는 섬나라 스리랑카. 이 스리랑카에 2004년 12월 리히터 규모 9.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직후 초강력 쓰나미가 몰려와 순식간에 4만5000여명의 생명을 앗아갔다. 7년이 지난 지금 스리랑카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EBS TV '세계의 아이들'은 30일 저녁 8시 50분 '인도양의 눈물, 스리랑카의 아이들'을 방송한다. 열한살 소녀 디란은 그날을 기억하면 아직도 눈물이 흐른다. 무서운 파도는 엄마와 동생을 삼켜버렸다. "파도가 집 쪽으로 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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