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가 김진명 "이명박 비난해서 계약 해지당했다" Dec 29th 2011, 04:51  | 출판사 대교가 전속계약 위반을 이유로 고소한 소설가 김진명(53)씨가 "출판사가 먼저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반박했다. 이명박(70) 대통령을 비난했다는 이유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김씨는 29일 자신의 소설 '고구려' 시리즈를 출간 중인 새움을 통해 "계약에 따라 2007년 초 '나비야 청산 가자'의 원고를 대교 측에 인도했는데 이 원고가 문제의 발단이 됐다"고 운을 뗐다. 당시 한나라당의 대선주자였던 이 대통령의 부동산 의혹을 제기한 것이 사건의 시발점이었다는 것이다. "부동산 투기는 아무 대항할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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